맥북 에어 추천 MacBook Air 2020 best 5

영상 편집과 포토샵 등 어도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전공에 적합한 저렴한 맥북 에어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MacBook Air (M1, 2020)
    • Apple의 자체 칩인 M1 칩셋을 사용하여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 8코어 CPU 및 7 또는 8 코어 GPU를 탑재하여 그래픽 처리와 다중 작업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 8GB 또는 16GB의 RAM 옵션이 있어 메모리 관리가 용이합니다.
    • SSD 저장 용량은 256GB 또는 512GB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Retina 디스플레이와 Magic Keyboard를 탑재하여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었습니다.
    • 높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대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2. MacBook Air (2020)
    • Intel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이전 세대의 모델입니다.
    • Dual-core Intel Core i3 또는 Quad-core Intel Core i5 프로세서 옵션이 있습니다.
    • 8GB의 통합 RAM이 탑재되어 있으며, 저장 용량은 256GB 또는 512GB의 PCIe 기반 SSD가 있습니다.
    • Retina 디스플레이와 Magic Keyboard를 탑재하여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었습니다.
    • 이전 세대 모델이지만 여전히 어도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두 모델 모두 영상 편집 및 포토샵과 같은 어도비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M1 칩셋을 사용하는 모델이 성능 면에서 더 우수하므로 가능하다면 MacBook Air (M1, 2020)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상품명

이미지

특징

평점

구매링크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8GB, A2337

●CPU 모델 번호: APL1102
GPU 모델명: M1 7 core
●화면크기: 33.74cm
CPU 기본속도: 0.6GHz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실버, M1, 256GB, 8GB, A2337

●CPU 모델 번호: APL1102
GPU 모델명: M1 7 core
●화면크기: 33.74cm
CPU 기본속도: 0.6GHz

Apple 2020 맥북 에어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256GB, 16GB, Z124000BL

●CPU 모델 번호: APL1102
GPU 모델명: M1 7 core
●화면크기: 33.74cm
●화면크기(인치): 13.3

Apple 2023 맥북 에어 15, 미드나이트, M2 8코어, 10코어 GPU, 256GB, 8GB, 35W 듀얼, 한글

●화면크기: 38.9cm
●그래픽카드 형태: 미장착
●저장장치: SSD

Apple 2023 맥북 프로 14 M3, 스페이스 블랙, M3 Pro 11코어, 14코어 GPU, 512GB, 18GB, 한글

●전원 어댑터: 70W USB-C 어댑터
●모델명/품번: MRX33KH/A
●화면크기: 35.9cm
●그래픽카드 형태: 미장착

맥북 에어 추천 MacBook Air 2020 구매평 best 5

1위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저의 새로운 컴퓨터 구입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Apple 2020 맥북에어 13인치 골드 M1입니다. 이 제품을 그래픽 및 개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선택했고, 지금부터 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다.

상품 및 품질:
이 제품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요, 제품 상태나 품질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쿠팡의 서비스도 훌륭했고,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교환해 주는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구매 이유:
여러 곳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12월 쿠팡 세일 기간에 구입했습니다. 다른 판매처보다 저렴한 가격이 구매 동기가 되었는데, 이후 제품을 받아보고 나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전에는 삼성 제품을 사용했었지만, 이번에 맥북을 사용해 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품의 장점:

  • M1 칩의 성능: 맥북에어에 탑재된 M1 칩은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CPU, GPU 및 Neural Engine이 통합된 구조로 빠른 데이터 처리와 높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 배터리 수명: M1 칩은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나 배터리 수명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하루 종일 사용해도 오랜 시간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뛰어난 속도와 반응성: 맥북에어는 빠른 부팅 시간과 응답 속도를 제공하여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해도 레이턴시가 낮아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가벼운 디자인: 맥북에어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이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마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모습을 자랑합니다.

제품의 단점:

  • 포트 다양성: 맥북에어에는 USB-C 포트만 있어서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댑터나 변환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더 다양한 포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 히트 관리: 맥북에어는 팬리스 디자인이지만, 일부에서는 과도한 사용이나 CPU-intensive 작업을 할 때 열 관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 제한적인 업그레이드 가능성: 맥북에어의 경우 사용자가 내부 구성 요소를 업그레이드하기 어렵습니다. RAM이나 저장 용량을 나중에 늘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품의 장단점을 소개해보았습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위 ★★★★★

제목: 신혼 선물로 받은 맥북 에어 13인치 골드 M1 – 새로운 도전의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신혼 선물로 받은 맥북 에어 13인치 골드 M1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산타신랑이 마침 크리스마스라고 주문하라고 하셔서 고민 끝에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아이폰 13으로도 잘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좀 더 큰 화면과 편의성을 원해서 맥북을 선택했답니다.

그런데 맥북을 선택하기까지 한 달 동안 많은 고민을 했어요. 맥북이 예쁘긴 한데 사용법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이패드를 선택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결국에는 신랑의 조언을 듣고 맥북을 선택했는데, 정말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용량이나 스펙은 잘 모르지만, 예쁘게 블로그를 쓰면 된다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답니다.

사용하면서 조금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적응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랑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면 자기 맥북을 주겠다고 해서요! 하루 종일 새로운 도전에 한숨만 쉬고 있었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주문한 제품은 쿠팡에서 받았는데, 만족스러워요! 아이폰 13도 쿠팡로켓배송으로 받았는데, 조금 더 적응해보고 열심히 사용해볼게요!

제 사용 목적은 사무용이고, 무게는 가벼운 편이에요. 성능도 괜찮은 편이라서 일상 업무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이렇게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더 멋진 일상을 만들어 나가요~ 😊✨

3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새롭게 구입한 맥북 에어 13인치 M1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엘지 울트라를 사용하다가 노트북을 바꾸기로 결정한 이유와 함께 제 경험을 공유해보겠습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엘지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면접을 볼 때 블루 스크린이 자주 뜨면서 사용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허리가 고통스러워지고 있어서 가벼운 노트북을 찾게 되었어요. 그래서 작으면서도 가벼운 맥북 에어 13인치를 선택했습니다. 화면 크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15인치를 사용하다가 13인치로 바꿔서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옆에 아이패드 프로를 확장하여 사용하니 편리하더라구요. 아이폰과의 연동도 잘 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M1 칩으로 바뀌면서 가성비 노트북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였어요. 그램은 가볍지만 성능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맥북을 선택했어요. 사용 목적이 주로 학습용이고, 코딩이나 우분투를 사용하면서도 맥북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글 등의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을 것 같아요. 대학교 새내기 분들에게는 특히 비추천이에요. 하지만 미대 분야에서는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원격으로 좋은 GPU가 있는데 딥러닝을 하시는 분들은 code-server를 사용해보세요. VSCode를 원격으로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전체적으로 예쁘고 빠른 맥북 에어 13인치 M1을 사용하면서 흠집이 보이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학습 도구로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사용 목적은 학습용이고, 무게는 기대보다 무거운 편이에요. 성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도구로 학습에 임하는 모습을 함께 나누어보았습니다. 함께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

4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무소음 환경을 선호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맥북 에어입니다. 저는 무소음을 좋아해서 데스크탑 PC도 녹투아 쿨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맥북 에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M1과 M2 맥북 에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M1에서 M2로 업그레이드된 주요 차이점은 CPU, 디스플레이, 포트, 전면 카메라 등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인데, 좌우 베젤이 얇아지고 화면 밝기도 400 니트에서 500 니트로 올라갔습니다. 이는 윈도우 노트북에서는 보통 200~300만원대 제품들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M2 CPU는 약 18% 정도 업그레이드되었으며 포트도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의 화질도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M2가 나오면서 가격도 30만원 정도 더 비싸졌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맥북 에어는 윈도우 노트북과는 다르게 램 8기가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제가 프리미어에서 4k 인코딩 작업을 자주하는데, 윈도우 데스크탑의 24기가 램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맥 OS를 윈도우에 비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해왔고 맥 OS에도 익숙하지 않았지만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맥 OS를 지원하는 사이트도 많아져서 거의 모든 작업을 원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총평으로 이 노트북은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팬이 없어서 진짜 무소음이고, 발열도 거의 없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서 충전기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화면 밝기도 매우 높아서 눈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랙패드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충전기도 휴대하기 편합니다. 물론 일부 단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무소음 노트북의 편리함을 느껴보세요! 😊✨

5위★★★★

제목: 왜 M1 맥북 에어를 선택했는가: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한 공유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맥북을 고민 중이실 텐데, 제 경험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특히 맥북 에어와 프로, 그리고 M1과 M2에 대한 선택 고민이 있을 것 같아 제 경험을 공유해드릴게요.

✅ M1 vs M2 M2가 성능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옆 그레이드 수준입니다. M2가 출시 전에 공개된 성능을 보고 굳이 그 가격을 주고 사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M1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실제로도 출시 이후 별로 차이를 못느끼는 후기가 많고, M2가 조금 더 발열이 있어 쓰로틀링이 걸린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저는 파이널 컷을 주로 사용하는데, M1 에어 기준으로도 발열이 거의 없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사용 중입니다. 꼭 신제품을 사야겠거나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최고 사양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이 아니라면 지갑 사정을 고려해서 M1 에어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 에어 vs 프로 에어와 프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팬의 유무입니다. 맥북 에어는 냉각을 위한 팬이 없기 때문에 무게가 더 가벼운 대신 발열이 심해 무거운 작업을 할 경우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쓰로틀링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는 무게가 좀 더 무거운 대신 팬이 있기 때문에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가 상대적으로 덜합니다. 그러나 M1 칩이 너무나 잘 나왔기 때문에 웬만한 고사양의 작업을 해도 발열로 인한 성능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어요. 파이널 컷을 몇 시간씩 계속 이용하다가 맥북 뒷면을 만져봐도 그 온도가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사실 이런 웬만한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에어 수준으로도 성능이 너무나 차고 넘치고, 만약 프로 수준의 성능이 필요한 전문가라면 오히려 맥북이 아닌 좀 더 고사양의 컴퓨터를 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램 용량 맥북 에어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램 용량을 16GB로 구매하는 거에요. 다른 노트북과 달리 맥북은 구매한 이후에 램을 추가 장착할 수가 없어요. 보통 인터넷 브라우저로 크롬을 많이 이용하시는데, 크롬이 생각보다 램 용량을 많이 먹기 때문에 8GB 램을 이용하실 경우 크롬 탭 몇 개만 켜도 갑자기 크롬이 꺼져버리는 상황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램은 용량에 문제가 없을 때는 8GB나 16GB나 전혀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부족한 순간에는 그냥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컴퓨터가 멈춰버리는 부품이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여유롭게 넣어두어야 해요. 8GB 램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도 꽤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만한 용량입니다.

✅ 윈도우 vs 맥 윈도우와 맥은 조금 다른 것을 지향하는 느낌이에요. 윈도우는 다양한 작업에 활용이 가능한 컴퓨터라면 맥은 안 되는 작업도 많지만 되는 작업만큼은 윈도우보다 훨씬 잘 하는 전문가 느낌인 것 같아요. 평소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맥을 사용해보면 안 되는 게 은근히 한 두 가지 있어서 불편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공인인증서 문제로 몇몇 공공기관에서 인증이 잘 안 된다던가, 맥에서 작성한 문서 파일이 윈도우에서 열어보면 깨져있다거나… 만약 대학생 입장에서 과제용으로 구매한다면 결국 윈도우 컴퓨터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과제를 제출해야 혹시 모를 불상사를 막을 수 있어요. 제가 맥에서 문서 작성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을 겪지 않았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 과제를 제출했는데 파일명이 자모음이 분리되어버리는 경우가 은근히 자주 있다고 하더라구요. 폰트 문제라는 말도 있고 뭘 설정하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결국 뭔가 신경을 써야 하고 한 번 실수로 과제가 감점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 총평 M1 에어, 프로, M2 에어 중 고민 중이시라면 M1 에어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윈도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이 없는 상태의 대학생이 과제, 웹 서핑용으로 구매하시는 건 좀 더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호환성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결국 조교님 컴퓨터에는 윈도우가 깔려있을 거고 윈도우로 제출할 파일은 가급적이면 윈도우에서 작성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 4개월 차 사용 추가 의견 (파이널 컷 유저 참고) 파이널 컷을 이용할 때 램 16GB여도 크롬 탭을 많이 열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8GB는 무척 부족할 것 같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파이널 컷을 이용하여 편집할 경우 프로그램 특성상 저장 공간 용량을 생각보다 많이 먹기 때문에 256GB보다 높은 용량 구매를 고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편집용이라면 1TB 또는 512GB를 살 만한 거 같네요.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만약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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